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멀리 객지에 나가 계시는 향우 여러분 ! 노관규 순천시장입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올립니다.
조금 편안하고 이렇게 웃고 인사를 드려야 되는데 처한 정국의 상황이나 경제 사정들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니까 저도 그냥 마음이 숙연해지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순천은 다릅니다. 물론 여러 가지 국제적인 정세, 한국 정치상황 또 경제 상황들 때문에 우리도 녹록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우리는 이미 이런것들을 어느 정도 예측하고 경제의 발전축을 문화 산업 그리고 우주방산 산업 바이오 산업으로 잡아서 착실하게 예산도 확보하고기본적인 여러 설계를 해 왔습니다.
골목 시장과 또 서민들이 어려울 때 힘들지 않도록 이런 분야들도 예산을 짜는데 세심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우리 순천은 대한민국에 수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있지만 새로운 이정표를 만든다는 각오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비록 주변 여건은 어렵지만 순천답게 잘 해서 여러분들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향우여러분!
우리 순천 발전을 위해서는 조금 더 건설적이고 희망적인 얘기들이 모아지고 그렇게 해서 그 힘으로 시정을 좀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혼을 다해서 공직자들과 함께 일해 내겠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듯이 순천은 그런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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