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지역소식
다문화가정 위한 무료진료 “반응 좋네”
여수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30  12:09: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시보건소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료진료가 호응을 얻었다.

시 보건소는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다문화가정을 위해 지난 28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보건소에서 실시한 통합의료서비스에 중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이주해온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 142명이 참여해 600여건의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다문화가족들은 건강검진, 구강검진, 양․한방진료를 받았고, 우울증검사와 영양상담, 금연클리닉 등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특히, 동인한방병원의 한방진료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 여수백병원 관절드림팀에서는 추가 진료가 필요한 가족에게 무료진료쿠폰을 배부했다.

시 다문화가족팀에서는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일본에서 온 아즈마 도모꼬(36세, 봉계동)씨는 “아파도 좀처럼 시간을 내어 병원에 가기가 어려울뿐더러 의사소통도 걱정이 됐었는데, 보건소에서 병원보다 좋은 진료를 무료로 해줘서 정말 좋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용철 보건소장은 “올해 처음 실시한 다문화가정 무료진료가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건강한 여수시민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보건소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여수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