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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중년 세대 위한 ‘중년쉼터’ 운영으로 복지 선도 !!2024년 한 해 동안 19,947명 이용, 지역 내 중년들의 구심점으로 주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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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05  0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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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 민선 8기 핵심 공약, 담양형 향촌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으로 추진하는 ‘중년쉼터’가 지역 중년 세대의 취미활동 및 소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운영을 시작한 중년쉼터는 지난해 총 19,947명, 월평균 1,662명 이상이 꾸준히 이용하며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년기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  담양군, 중년 세대 위한 ‘중년쉼터’ 운영으로 복지 선도 (지난해 대전사랑방 오픈 사진)

중년쉼터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사랑방의 소박한 교류 문화를 기반으로, 중년층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결합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담양읍 터미널 옆 2층에 자리한 ‘군민 사랑방’에서는 사회적 연결 강화 프로그램을 2024년 총 14회 운영해 고립·은둔 상태의 청‧장년층에게 도움을 줬다.

이를 통해 중년층이 고립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공감과 위로를 얻는 사례도 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혼자 지내면서 사람들과의 대화가 두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웃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중년 세대는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복지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담양군은 공공시설과 인접한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7개소의 중년쉼터를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12개 읍·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이 더 나은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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