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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NH농협은행, 전남학생교육수당 안정 운영 ‘맞손’‘바우처 카드 사용처 확대, 학생 맞춤형 경제교육’ 등 협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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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05  0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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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류종필)는 4일(화)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바우처카드 운영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의 효율적 운영과 학생들의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  전남교육청과 NH농협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과 NH농협은행은 ▲ 사용처 확대 및 가맹점 관리 ▲ 학생 맞춤형 금융·경제교육 지원 ▲ 바우처카드 제작 및 공급 ▲ 카드 운영 시스템 개발 및 관리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전국 최초의 교육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한 전남교육청의 핵심 정책으로, 지난해 3월부터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5~10만 원을 지급해 왔다. 2025년 3월부터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원할 예정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대중 교육감(왼쪽)과 류종필 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류종필 본부장은 “전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 NH농협은행의 금융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우처카드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금융·경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NH농협은행과 협력해 학생들이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과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 중심의 금융·경제 교육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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