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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화여대와 문학 분야 업무협약 … 문학 진흥 활성화 맞손 !!백호문학관, 타오르는강문학관과 학술연구, 전시, 교육 등 협력사업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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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05  0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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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이화여자대학교와 문학·인문학 분야 교류에 나선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김동준), 국어국문학과(학과장 연남경)와 ‘문학분야 업무협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  나주시가 지난 22일 이화여자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김동준), 국어국문학과(학과장 연남경)와 ‘문학분야 업무협약’을 했다. 시는 지역 문학시설인 백호문학관, 타오르는강문학관을 중심으로 이화여대와 협력을 통해 문학 분야 학술연구, 교육, 전시 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나주시를 방문한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의 문학을 매개로 한 협력관계 구축 제안에 따라 성사됐다.

시는 지역 문학시설인 백호문학관, 타오르는강문학관을 중심으로 이화여대와 협력을 통해 문학 분야 학술연구, 교육, 전시 행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학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문학·인문학 분야 연구, 문학 관련 콘텐츠 개발 및 자원 발굴 등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나주시 다시면 회진길8에 위치한 백호문학관은 조선 중기 당대의 명문가로 이름을 날렸던 백호 임제를 기념하기 위한 문학관으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문화사랑방 등을 갖추고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타오르는강문학관은 영산강 민초들의 한을 다룬 대하소설 작품인 문순태 작가의 타오르는 강에서 영감을 얻어 지난해 10월 개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통의 명문사학 이화여대와 문학 분야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돼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학술연구와 콘텐츠 발굴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지역 문학 작가들의 창작 활동의 폭을 넓히며 문학적 영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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