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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혼란한 시국을 역사적 대전환의 기회로” 강조8일 광양서 순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신년 하례회, 인구감소 위기극복 동참 등 지역사회 버팀목 역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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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09  2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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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8일 순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주최 2025년도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인구감소 위기 극복 동참 등에 적극 나선 것에 감사를 표하고, 혼란한 시국을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 역사적 대전환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 순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김태훈 회장을 비롯한 전임 회장단 20여 명과 임역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도와 찬송, 신년하례 순으로 진행됐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광양 대광교회에서 열린 ‘순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2025년 신년하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에서 “결혼·출생·돌봄 장려운동 결의대회를 통해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모범 학생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버팀목으로 활동하는 순천노회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정을 잘 이끌고 희망찬 전남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도는 비상시국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하고, 새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함께 노력해 혼란한 시국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역사적 대전환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광양 대광교회에서 열린 ‘순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2025년 신년하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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