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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경 전남도의원, 큰비쑥 활용한 화장품 산업화 기반 마련 촉구 !!지역 특화작물 산업화로 농가 소득 증대와 K-뷰티 중심지 도약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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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10  0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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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경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은 지난 2월 6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큰비쑥 등 지역 특화작물을 화장품 원료로 등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큰비쑥 정유 성분 및 생리활성 연구를 통해 항산화, 골다공증 예방, 항균 효과 등 다양한 기능성을 입증했으며 염습지뿐만 아니라 일반 토양에서도 대량 재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  한숙경 의원 큰비쑥 활용한 화장품 산업화 기반 마련 촉구

한숙경 의원은 “큰 비쑥, 함초, 무화과 등 전남의 우수한 지역 특화작물들이 화장품 원료로 등록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산업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남도가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K-뷰티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안양준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큰비쑥 추출물의 기능성 연구와 함께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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