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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속 시원합니다” 주민들과 웃음꽃 피는 대화 현장 가보니 !!예산, 권한, 규제 사유 보다는 ‘현장 점검’ 원칙으로 해법 모색 지역별 특성 및 현안, 비전 소개로 주민 자긍심 높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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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11  0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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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이 2025년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한 가운데 격의 없는 속 시원한 대화를 통해 화기애애한 소통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송월동, 반남면에서 시작해 6일 금천면과 영산동, 7일 이창동, 공산면을 방문한 윤 시장은 공감에 기반한 경청과 답변으로 웃음꽃이 피는 대화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  윤병태 나주시장이 2025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있다.

특히 각계각층 민원에 대해 예산과 규제, 권한 등의 사유로 인한 일관적인 이행 불가 입장보다는 현장 점검에 우선한 사업 우선순위 선정, 적극적인 방안 강구, 장기과제 등으로 분류해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꼼꼼히 챙기며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주민들이 궁금해하거나 숙원하는 LG화학나주공장 가동 현황, 남부권 의료시설 추진 상황, 마을 악취 개선, 노봉산 개발 사업 등 지역별 현안에 대해서도 진솔한 답변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영산동 죽전골목에서 유일한 점포를 경영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상인에게는 참석 주민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요청하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모색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나주시노인복지관 직원들은 복지관 운영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미니 현수막으로 윤 시장을 환영하는 깜짝 이벤트를 하기도 했다.

   
 

영산동 한 주민은 “다른 지역에서도 도로포장, 농로 정비 등 민원 대부분이 비슷할 것인데 일일이 메모하고 성의를 다해 답변하는 모습에 막혀있던 속이 뻥 뚫린 듯 시원했다”며 “우리 지역을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 거점이라고 소개해줘 자긍심도 높아지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과거와 현재에 기반한 지역별 미래 비전과 현안 사업, 출신 공직자를 특별히 소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송월동은 ‘나주의 행정교통 중심지’, 반남면은 ‘2천년 마한의 왕도’, 금천면은 ‘명품 나주배 성지’, 영산동은 ‘영산강 르네상스시대 거점’, 이창동은 ‘에너지국가산단 배후 도시’, 공산면은 ‘나주관광의 새로운 1번지’로 각각 소개하며 주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 청사진을 공유했다.

또 2024년 이후 출생아 1인당 월 20만원(도비10만원·시비10만원)을 지원하는 출생기본수당, 60세에서 50세까지 지원 대상 연령을 낮춘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어르신 일자리 1천개 확대,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연령 75세에서 80세 상향, 경로당 전자제품 구입비 상향 지원 등 일상과 피부에 와닿는 복지시책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내 시 지자체 최초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경제회복지원금에 대해서도 윤 시장은 “평소에 꼭 사고 싶거나 해보고 싶었는데 비용이 부담되어 하지 못했던 곳에 골고루 써주시면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한 우리 공동체가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지원금 사용을 독려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는 나주의 더 큰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시정에 가능한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시정, 시민이 주인 되는 나주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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