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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광주공동체(이사장 문상필)는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동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1차 해외봉사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광주공동체 해외봉사단은 지난해 12월 18일~24일까지 7일간 실시한 필리핀 보홀섬을 찾아 이미용·방역·물품지원·장애인체육교류·문화교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바자오 수상가옥 다리개보수, 염소 기부 및 염소 우리 제작, 태양광 LED 설치 등 어려운 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필리핀 보홀의 중심인 탁빌라란시와 활발한 교류렵력과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한 MOU체결 등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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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빌라란시와 MOU 체결 |
이번 ‘제11차 해외봉사 보고대회’는 이러한 활동 내용 및 성과를 광주시민들과 공유하고, 성공적인 해외봉사를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대회는 봉사자들의 해외봉사 소감 영상과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보고대회 경과보고 및 봉사활동 영상 상영, 이사장 인사말, 내빈 축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필리핀 보홀 탁빌라란시장과 바클라욘시장 감사장 전달, 봉사자 공연, 단체 사진 촬영, 2025년 해외봉사 활동 공지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단법인 광주공동체와 여러차례 청소년 해외봉사를 진행했던 광주광역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축하하고 일정상 참석이 어려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영상으로 축하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봉사에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준 허정 에덴병원 원장 등 7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봉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봉사단원 중 5인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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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에나 벤투라 마을 물품 후원 |
문상필 사단법인 광주공동체 이사장은 “이번 해외봉사에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나눔을 실천한 봉사단원들의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의 실천이 광주정신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그들에겐 희망과 의지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봉사에 함께하지 못한 분들의 아쉬움이 크다. 그래서 그날의 봉사와 나눔,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보고서를 발간하고 우리의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된것이다.”며 “많은 분이 참석해 격려하고 축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광주공동체는 제12차 해외봉사 예정일을 2025년 11월 5~11일까지 7일 일정으로 잠정 확정했으며, 대상 국가는 필리핀·몽골·네팔 등의 국가 중 현장답사 후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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