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홍기월 광주시의원, “민생경제 회복 위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해야”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 촉구, 광주시의회 제330회 임시회 5분 발언서 주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2.13  00:1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가 생산 및 소비 감소 등 저성장 추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홍기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12일 제330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역 민생경제 회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  홍기월 의원

홍기월 위원장은 “최근 통계청 조사결과 광주시 1인 자영업자가 2018년 이후 6년 만에 줄어들었고, 2024년 소비자판매지수는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며 “올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동년월 대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 체감경기가 최악의 수준이다”고 말했다.

이어 홍 위원장은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24년 4분기 동구 충장로‧금남로 일원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24.36%로 점포 4곳 중 1곳이 공실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과거 지역 경제‧문화의 중심지였던 동구의 심각한 상가 공실률은 광주 전체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홍 위원장은 “상권 분석 플랫폼 오픈업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광주시 음식업과 소매업 등 총매출액이 7,041억 원으로 집계됐지만, 이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2위를 기록해 지역 밑바닥 경제의 얼어붙은 현실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강기정 시장이 ‘광주경제 착착착(착한소비, 착한금융, 착한일자리)’ 행사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97개 사업에 9,800억 원 투입의지를 밝혔다. 중앙 정부에 ‘슈퍼 추경’을 촉구하는 등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이에 홍기월 위원장은 “지역경제 둔화라는 악순화의 고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능동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광주시와 시의회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지역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