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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매곡동은 오는 22일 ‘홍매화가 문화로 되는 순간, 즐거움이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제7회 매곡동 탐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순천시 첫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탐매축제는 ‘흐드러진 홍매화와 K-문화 콘텐츠가 잘 어우러진 봄소풍’을 컨셉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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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매곡동 탐매축제 개최 |
축제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예술과 창작 체험부스 운영으로‘화감(花感)’을 깨우고 자연과 어우러진 음악 공연을 통해 ‘화운(花韻)’을 물들인다. 또한, 꽃과 함께 숨쉬며 거니는 힐링 공간을 마련하여 ‘화유(花遊)’를 느끼게 하는 등 축제에 참여하는 상춘객들의 이목을 즐겁게 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번 축제에서는 홍매화 연계 문화 프로그램으로 페이스 페인팅, 매화꽃 만들기, 매화 소원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상점 및 공방의 소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국가유산과와 연계하여 매곡동의 기독교 역사 선교 자원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마을 해설 투어까지 더해 매곡동과 밀접한 기독교 선교문화 관광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선순복 매곡동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가 가득한 매곡동 탐매마을에서 올해의 첫 봄소풍을 맞이하며 행복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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