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광주시의회, 광주는 내란 동조 세력 집회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2.14  00:2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심장이며 성지다. 특히 5·18 민주광장은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곳이다.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오랜 기간 독재와 억압에 맞서 싸워왔으며, 5·18 민주광장은 그 중심에 있는 역사적 공간이다.

그러나 최근 극우 세력이 내란 동조 시위를 5·18 민주광장에서 하겠다고 한다. 참으로 뻔뻔한 처사이며 145만 광주 시민을 모독하는 행위이다.

1980년 5월 전두환의 총칼에 무참히 짓밟힌 고통이 여전히 광주 시민들에게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런데 이곳에 와서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탄핵을 반대하겠다고 한다.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5·18 민주광장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시민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역사적인 장소이며,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는 상징적인 곳이다.

내란 동조 세력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등 사실을 왜곡하고, 극단적인 발언과 폭력으로 국론 분열과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이들이 5·18 민주광장에서 집회를 하겠다는 자체만으로 5·18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며 민주적 가치를 모독하는 것이다.

광주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의원들은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내란 동조 세력의 광주 집회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시민들과 함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유린한 윤석열 조속한 탄핵과 강력한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싸울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2025년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광주광역시의원 일동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