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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30일 군민들이 암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암 검진 지도자 18명을 양성키로 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암 검진 지도자는 군민들이 적기에 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안내하고 독려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데, 이날 암 수검율을 높이기 위한 간담회도 함께 실시하여 호평을 받았다.
고흥군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치료해 암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의료급여, 수급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인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암 조기검진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암검진 자원봉사자들이 마을경로당을 방문하여『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 하다』는 입소문 홍보를 펼쳐 자발적 수검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암 관리 사업에 고흥군 보건소가 2년 연속 선정되어 지난 4월 16일 노인복지회관에서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전남대학교 채홍재 교수의 암에 대한 이해와 예방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는 등 노인층의 암 검진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예방 및 검진 홍보 활동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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