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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지난 29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60팀 6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제144회 전남 동부지역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노인 게이트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보성군게이트볼연합회(회장 김석봉)에서 주관했으며, 여수, 광양, 순천, 고흥, 곡성, 구례 7개 시․군에서 매년 순번제로 개최하여 회원들의 친목과 결속을 다지고 있다.
개회식에는 정종해 군수, 김판선 군의회 부의장, 임영수, 박형호, 김재철 군의원, 이동현 보성군생활체육회장, 이수열 전남게이트볼연합회장, 김완기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환영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과 게이트볼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본 대회가 200회, 300회 이어지면서 동부 지역의 화합에 기여하는 건강 대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광양시가, 2위는 보성군, 그리고 3위는 구례, 고흥군이 공동으로 차지하였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보성군 송충섭(91세)선수로 노익장을 과시했다.
한편 보성군은 앞으로도 화합과 조화의 스포츠인 게이트볼의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읍․면 게이트볼장 시설 확충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스포츠 서비스 제공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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