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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숙성된 맛에 대한민국이 ‘엄지 척’산골정 어육간장과 지원목장 자연숙성치즈, ‘참발효어워즈 2025’ 대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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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18  2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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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숙성된 맛이 대한민국 발효식품 평가를 석권했다.

영암 산골정의 어육간장, 지원목장의 자연숙성치즈가 15일 내일의식탁이 주최하는 ‘참발효어워즈 2025’에서 각각 전통장, 목장치즈 부문 대상을 받았다.

   
   ▲  참발효어워드 산골정 배재희 대표 수상

전통장·전통주·한국와인·목장치즈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발효식품 전문 품평회에서 두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은 것.

특히, 지원목장의 치즈는 2022년, 2024년에 이은 수상으로 그 맛의 탁월성을 인정받았다.

품평회에 출품된 식품들은 시민 맛 평가, 전문가 관능심사, 현장심사 등 3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쳤다. 나아가 현장 실사로 환경 보전, 지역농업 연계성, 문화 전통 등 사회·환경 가치까지 두루 갖춘 식품을 선발한다. 이번 두 부문 대상 수상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유다.

   
   ▲  지원장 자연숙성치즈

대상 수상으로 영암 두 업체는 △유통소매점 입점 기회 제공 △발효교육과정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지원 및 매체 홍보 등 다양한 특전을 받는다.

이승준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영암에서 통하는 맛이 대한민국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성과다. 영암의 가공산업 발전을 위해 더 내실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골정 어육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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