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 남구, ‘시민 통일강사 하고 싶은데…’ 문의 쇄도 !!1기 평화 도슨트 활약상에 관심 모아져 28일까지 2기 참여자 모집, 30명 선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2.19  00:4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평화와 남북 교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도슨트 역할을 담당하고 싶어서 문의합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남북 교류 시대를 대비해 평화 도슨트 육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제2기 활동가 모집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  평화 도슨트 통일교육 강사 위촉식

18일 남구에 따르면 제2기 평화 도슨트 모집이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평화 도슨트는 지난 2022년에 선보인 시민 통일강사 양성 사업으로, 남북 화해와 협력의 미래를 제시하면서 한반도 평화의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초창기 공개모집을 통해 주민 42명을 제1기 평화 도슨트 회원으로 선발했으며, 이들은 지난 2022년 2분기부터 일선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시민 통일강사로 활약하며 평화 통일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제2기 평화 도슨트 모집에 대한 관심은 이들의 활약상이 널리 알려지면서 확대되기 시작했으며,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 차원에서 지원 조건으로 관내에 주소를 둔 65세 이하 주민 및 컴퓨터 기초 활용 능력 평가를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남구는 지원 동기와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통해 제2기 평화 도슨트 3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이들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두달간 전문기관에서 시민 통일강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올해 초부터 평화 도슨트 참여를 문의하는 전화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남북 관계의 개선을 이루는데 밑바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1기 평화 도슨트 시민 통일강사들은 지난해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22곳에서 총 191회에 걸쳐 통일 관련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