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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 !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사진 전시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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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19  0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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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대합실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의 우수한 풍광을 담은 사진을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진 전시는 2월 17일을 시작으로 3월 14일까지 전시할 계획으로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드넓은 신안갯벌의 풍경과 다양한 형태의 갯벌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신안갯벌은 지난 2021년 7월 26일,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위원국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중 86%에 달하는 1,100.86㎢가 세계유산에 등재되었고 전 세계 모든 형태의 갯벌이 관찰되며, 특히 세계적으로 유일한 것으로 알려진 ‘모래-자갈 선형체’라는 특이퇴적체가 발달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갯벌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장 독특한 특징을 보인다”라면서,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며 바라보는 갯벌과는 또 다른 갯벌의 경관을 보며 갯벌이 보여주는 웅장함과 신안갯벌의 우수성을 알아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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