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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지난 29일 군청 왕인실에서 자활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사업, 숲가꾸기사업 참여자와 담당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고용(자활)연계 강화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자활을 통한 저소득계층의 경제적 문제해결을 목표로 복지와 고용(자활)을 연계 추진코자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근로자 권익증진, 법률구조 그리고 재취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에 선도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고재우팀장(전문강사),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 이영대노무사, 전라남도 사회복지협의회 변준석변호사가 무료로 강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이번 교육을 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일자리사업 개별사업장 재해예방과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에 목표를 두고 그동안 각 부서별 독립적,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왔던 교육을 총괄적으로 실시하여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을 받은 참여자들은 “영암군의 자활사업 및 일자리사업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안전사고가 불안전한 환경, 불안전한 생각, 불안전한 행동이라는 3대 원인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깨우쳤다.“면서 고맙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복지 고용 연계 강화 및 산업재해 예방 교육은 ▲김일태 영암군수 인사말, ▲재해예방 및 직업건강교육, ▲근로자 직업/진로개척 등 역량강화교육, ▲채권채무, 법률구조 ▲희망복지지원단 주요업무 안내, ▲야외활동 작업중 발생하기 쉬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에방 교육도 겸하여 복지-자활-고용-보건․의료서비스가 모두 연계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김일태 영암군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암군 발전과 희망을 불어 넣는데 가장 밑거름이 되어 우리 군을 질서 있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고 계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교육 시간을 갖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안전수칙에 따라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고 앞으로도 영암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 나간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사업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최고의 복지가 일자리임을 고려하여 군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보다 좋은 여건과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복지와 자활분야의 협력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통한 문제해결능력과 일자리 참여자들의 재취업 등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시도했는데, 교육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능력 함양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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