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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서호면 고향사랑 1일 명예면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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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30  1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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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서호면 고향사랑 1일 명예면장에 성재출신 (주)천보 이상율(53세) 대표이사가 위촉되었다.

이상율씨는 서호중학교 제1회 졸업생이며 현재는 충북 충주 제1, 2공장과 음성군에서 원료의약품 중간재, 반도체 소재용 원료, 2차 전지 전해액 및 태양전지 소재를 생산 개발하는 건전한 중소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 명예면장은 위촉식을 가진 뒤 기찬랜드, 하미술관, 구림마을 등을 방문하여 새영암의 변화된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고, 문중 친지와 고향 친우들의 따뜻한 환영에 보답하듯 성재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군수님께 직접 건의 하는 등 지역 주민 민원 해결에 성의를 보였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은 힘이나마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명예면장으로 지역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노인회에 일백만원의 후원금과 노인요양시설인 사랑의집을 방문하여 소정의 금일봉을 전달하고 특히, 고향 후배들의 인재양성을 위하여 군민장학회에 5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부모님께서 생존해 계시지는 않지만 자식이 명예면장으로 고향을 방문한 것을 아시면 큰 영광으로 생각하실 것”이라고 심경을 털어놓은 이상율씨는 “이번 기회가 고향을 더 애틋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현재의 삶터에서 자랑스런 서호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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