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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수도사업자 역량 강화로 수돗물 품질 높인다 !!지자체 등 27개 수도사업자 대상 정수장 수질 안전 확보 방안 등 공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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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19  23: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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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2월 21일(금) 영산강청 1층 대강당에서 관내 27개 수도사업자(지자체 및 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정수장 등 수도사업 운영·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도사업자의 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수도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정수장 수질 안전 확보 방안 ▲소규모 수도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사례 ▲실태점검 평가일정 및 주요 점검항목 ▲관련 지침 개정사항 등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  영산강청 전경

특히, ‘23년에 대구 수돗물에서 총트리할로메탄(THMs)*이 검출된 사건을 계기로 작년에 실시한 지방상수도 소독부산물 관리 기술 지원 결과를 공유하고, 수온 상승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소독부산물 관리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 정수용 살균제인 염소가 물속 유기물질과 반응하여 생성되는 물질

아울러, 지자체별 운영상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도사업자 간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교육이 지자체 담당자들의 수도시설 운영·관리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넘어, 지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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