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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군민 건강관리를 위해 맞춤형 복지‧보건‧문화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함평군은 19일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에게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전날부터 함평읍 월봉마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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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군민 건강관리 위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출발 |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와 함평군이 협업해 도심과 떨어져 사회서비스가 열악한 농촌 주민에게 맞춤형 의료·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 행복버스에서는 혈압‧혈당 검사, 치매 검사 및 한방 치료 등 보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함평군은 키오스크 사용 체험을 통해 군민들이 키오스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농협 함평군지부에서는 금융상담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함께 실시했다.
또한 함평군 여성자원봉사자 10여 명의 참여해 머리염색, 안마, 칼갈이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관내 아코디언 연주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봄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최근 한파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던 군민분들께 활력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단체와 협업해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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