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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주광역시, 민-관 일상의 협치로 ‘민주주의 구현’민관협치협의회 ‘2025년 1차 회의’…공동 프로젝트 성과로 꼽아, 2차 기본계획, 2027년까지 협치모델 브랜드화 등 5대과제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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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20  2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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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민‧관이 ‘일상의 협치로 민주주의 광주 구현’에 나선다. 지난 3년간(제1차 기본계획)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 조성에 노력했다면, 앞으로 3년(제2차 기본계획)은 ‘일상적 소통이 있는 협치로 민주주의 광주’를 실현한다는 것이다.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회의’를 열어 2024년 운영 성과와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및 2025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민관협치협의회는 광주시와 시민사회의 협력‧소통 창구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사업 수립 및 실행하고자 구성된 민관협의체다. 광주시, 시의회, 시민‧직능단체, 일반 시민 등 15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의장인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민관협치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민관협치 활성화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먼저 ‘2024년 운영 성과’와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성과로 ‘발굴된 의제가 정책화되지 못한다’는 지적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민관협치 공동프로젝트’를 꼽았다. 협의회는 발굴된 15개 정책에 대해 토론을 거쳐 이 중 5개를 선정해 정책화‧사업화하는데 성공했다. 대표적으로 청년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광주 3일 살기 프로젝트’와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JOB 페스티벌’이다.

민관협치 공동프로젝트는 올해에도 지속 추진된다. 오는 6월까지 각 분과위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7월 워크숍을 열어 협치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또 총 59차례 분과위원회를 열어 38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분과위 중 안전도시교통분과는 ‘우회전 잠깐 멈춤 캠페인’을, 여성분과는 ‘밤시간 안전한 도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을 공유했다.

제2차 기본계획(2025~2027년)은 ‘일상적 소통이 있는 협치로 민주주의 광주 구현’을 비전으로 5대 핵심과제,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5대 핵심과제는 ▲협치제도 개선과 민관협치협의회 강화 ▲민관협치 의제 발굴과 실천 ▲광주협치 역량강화 ▲광주협치플랫폼 활성화 ▲광주민관협치모델 브랜드화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협치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9개 분과위원회를 11개로 세분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분과위원회는 민주인권이주민이 민주인권과 이주민으로, 사회적경제노동이 사회적경제와 노동으로 분리돼 총 11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관협치협의회는 민과 관이 만나는 공식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의 구심체이다”며 “민관 공동프로젝트 등 더 많은 사람들의 더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날이 진화하는 민관협치협의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일 이사장은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제2기 협의회 위원 모두 수고했다”며 “협의회에 힘을 실어주고 실질적 협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과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광주시에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 8명과 공무원 5명을 선발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영상출처 - 헬로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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