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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9일 군청에서 ‘영암 고구마 달빛축제 평가회’를 개최하고, 경제축제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영암달빛축제와 지역특산품의 첫 콜라보 15일 영암읍 달맞이공원에서 열린 고구마달빛축제는, 영암군이 조성한 경관보도교와 야간조명이 더해지며 토요일 저녁 축제 2시간 동안 2,0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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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고구마달빛축제 대기 줄 |
평가회에서 축제의 장점으로 꼽힌 사항은 ‘고구마 굽기 체험’ ‘군고구마 나눔’ 등에서 고구마를 소재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 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와 경관조명 등 불빛을 소재로 한 점, 축제장 주변 식당가와 협조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운 점, SNS 홍보 강화로 외부 관광객 비중이 높았던 점 등이었다.
개선할 점으로는 영암군 부서간 협업 강화, 지역업체 참여 증대, 축제장 운영 부스 및 품목 다양화, 축제 사전 홍보 강화 등으로 더 많은 외부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자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앞으로 이어질 행사에서는 ‘경제축제’에 초점을 맞춰 지역농·축·수·임산물 및 가공식품 마케팅, 관광객 골목상권 이용 동선 등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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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고구마 달빛축제 평가회 |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달빛축제가 지역특산물과 결합해 경제축제의 가능성을 크게 열었다. 평가회에서 제안된 장점은 더 살리고, 단점을 충분히 보완해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행사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암달빛축제는 5/10일, 9/13일, 11/15일(토) 또 다른 지역 농·축·수·임특산물 콜라보 행사로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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