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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해남군 공직자 모두가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과 16일, 설을 앞둔 해남읍 대목장을 맞아 영세 상인을 보호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대대적인 장보기 운동을 펼쳤다. 박철환 군수와 이재철 부군수도 직접 해남읍 5일장을 방문해 설 물가동향을 살피는 동시에 설 제수장을 보았다. 이와 함께 읍․면 직원들도 해남군이 직원 배부용으로 제작한 장바구니를 들고 장에 나서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이어 이번 설에도 전통시장 장보기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직원 장보기운동이 자발적인 군민운동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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