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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 !!국비 1억원 확보, 장애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제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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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20  23: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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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학습 접근성이 열악한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해가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나주시청사 전경.

2023년과 2024년에 이은 성과로 국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장애인의 역량개발 및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장애 유형별 평생교육, 취업연계 과정, 장애인식 개선, 장애인사회통합, 자발적 학습모임, 장애인 기관·시설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장애인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등 총 2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장애인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힘써 학습자 맞춤형 교육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차별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분야 학습 환경 조성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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