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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9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꿈이 있는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이정열 기자  |  leee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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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26  14: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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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의 본고장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제9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오는 4월 30일(수)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주체적이고 생산적인 신 노년 문화를 확산시키고 오랜시간 인생을 살아온 지혜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본대회는 올해 9회째를 맞는 전국대회이며 제95회 춘향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행사로 춘향제 첫날 개최될 예정이다.

   
▲ 남원시,「제9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포스터

또한, 작년에 이어 참가대상 기준을 기존 60세이상(1965.4.30.이전 출생) 여성에서 55세이상(1970.4.30.이전 출생) 외국인 여성과 다문화 여성까지 확대해 글로벌과 시니어를 결합한 남원만의 특색있는 지역축제로의 자리매김에 나선다.

서류심사 기준으로는 지역사회 공헌 및 청춘 점수(수상경력, 봉사활동, 사회참여 등)로 내면의 미를 심사하고, 에세이 점수로 삶의 감동적 이야기를 심사한다. 이는 다양한 직업군의 참여를 유도하여 참가자의 다채로운 스토리를 선사해 재미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4월 4일(금)까지 47일간으로 4월 7일(월) 예선 심사를 

   
▲ 남원시, 2024년 「제8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입상사진

거쳐 4월 30일(수) 본선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초고령 사회에서 노년층이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활동이 중요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는 인생의 지혜와 삶의 노하우를 젊은 세대들에게 전할 수 있는 멋진 자리다”며, “전국을 넘어 세계의 많은 멋진 시니어여성과 외국인 여성들도 많이 참가해 인생에 빛나는 날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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