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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군수 서기동)이 29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동천갯벌공연장에서 ‘구례군의 날’ 문화행사를 가졌다.
구례군은 이날 서기동 군수를 비롯해 63명의 대표단이 정원박람회장을 찾아 지리산, 섬진강, 산수유 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그동안 갈고 닦은 호남여성농악단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호남여성농악단은 맨 처음 잡가(육자배기)에 이어 판굿, 판소리, 무용, 장구놀이, 소고놀이 등의 공연을 펼쳤는데 호남 여성 농악 상쇠인 유순자씨의 쇠 놀음은 가히 천하제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구례군은 443.2K㎡의 면적에 산수유, 오이, 고로쇠 등의 특산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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