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 사장 박성현)가 28일 광양지역 의료 취약계층(말기신부전 장애인) 지원을 위한 질병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남동부권 말기신부전 장애인 대상 혈관중재수술 및 관련 의료진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동광양로타리클럽(회장 이돈희)과 광양사랑병원(대표원장 고준석)이 2021년 처음 시작을 했으며, 2022년 2차년도 사업부터 공사도 뜻을 함께 해오고있다.
| |
 |
|
| ▲ 행사에 참석한 YGPA 임직원과 동광양로타리클럽 임원진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동부권 내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지한 저소득 말기신부전 장애인 및 당뇨병 환자 300여명이 혈관중재수술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공사의 지원금은 이 중 광양지역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광양시 소재 말기신부전 장애인은 1,500여명으로, 신장 이식을 받기 전까지 생명 유지를 위해서는 격일에 1번 투석이 필요하며, 1년 또는 2년에 한번씩 혈관중재수술을 받아야 한다.
| |
 |
|
| ▲ YGPA 박성현 사장(좌측)이 동광양로타리클럽 이돈희 회장(중앙)과 김남구 차기회장(우측)에게 질병치료비 사업비를 전달하고 있다. |
박성현 사장은 “이 사업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일상을 살아가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광양로타리클럽과 함께 지역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