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 “에너지 혁신·역사 정체성으로 제주 가치 높인다”오 지사 “지역 생산 전기 지역 소비”…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박차 3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3·1절 기념식 성과·제주 역사 정립 의지 밝혀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3.04  23:3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3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한 제주형 에너지 혁신과 제주 고유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을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제주도의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이 상반기 중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제주형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제주도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 혁신 정책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 강조했다.

   
   ▲  소통과 공감의 날

제주도는 지난해 6월부터 실시간 에너지 거래 시범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출력 제어 문제를 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오 지사는 “분산에너지의 핵심은 지역 생산 전기의 지역 소비”라며 “완도-제주 제3연계선 연결,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 구축,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유연성 자원을 확보하며 에너지 자립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실국에 분산에너지 정책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부서별 협업을 강조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 확대와 실국별 분산에너지 적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오 지사는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이 성공적으로 치러쳤다고 평가하면서 국가 주요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 지사는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 과정에서 제주의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국경일 행사에 각별한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발간된 ‘제주의 입도조’ 현황 실태 조사보고서를 언급하며 “제주만의 독특한 기록문화가 집약된 귀중한 자료”라고 설명하며 “제주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도민들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실국 부서장 및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청년음악가 김하은(색소폰)), 도정 발전 유공자 시상(어선 등 해난사고 구조 유공, 지방세 성실 납세 유공, 동절기 도로제설 유공), 공감인터뷰 상영(출퇴근 전기자전거 시범사업 행사)에 이어 각 부서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1분이면 충분’(2025년 The 차오름(차오름3기) 모집 알림 홍보), 도지사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