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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5 완도 방문의 해 ‘치유 페스타’가 시작됐다 !!완도치유페이, 여객선 반값 운임, 관광지 최대 50% 할인 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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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3.04  2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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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지원하는 ‘완도 치유 페스타’를 시작한다.

‘완도 치유 페스타’는 3월부터 ▲완도 치유 페이 ▲6개 유료 관광시설 입장료 할인 ▲여객선 반값 운임 혜택 등을 제공한다.

   
   ▲  완도 치유 페스타 안내 이미지

‘완도 치유 페이’는 3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2인 이상 관광객이 완도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인센티브를 지원해준다.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5만 원(1개 소 이상), 20만 원 이상은 10만 원(2개소 이상), 30만 원 이상은 15만 원(3개소 이상), 40만 원은 이상 20만 원(4개소 이상)을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지원한다.

‘완도 치유 페스타(http://www.wdfesta.co.kr/)’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인센티브는 누리집 또는 완도해조류센터 일원에서 운영하는 현장 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군 대표 유료 관광시설 6개소의 입장료도 할인한다.

청산 해양치유공원은 30%, 보길 윤선도 유적과 약산 해안치유의 숲 및 해양생태전시관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하며, 장보고기념관과 어촌민속전시관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은 완도-청산, 화흥포-소안, 땅끝-산양, 땅끝-넙도, 완도-여서 항로를 이용하는 일반인(완도군민 제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완도 치유 페스타는 관광객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완도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장보고 수산물 축제, 제6회 섬의 날 등의 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니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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