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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한상규)는 5일 최근 해양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지난 2월 27일 시작해 다음 달 4월 16일까지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선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선정하여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단속에 앞서 충분한 홍보를 통해 해양 안전사고 예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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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진행 중인 보령해경 |
중점단속으로는 △과적·과승 △불법 증·개축 △선박안전검사 미수검 △무면허·음주운항 등 선박사고의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선정하여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방침이다. 다만 경미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도·계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해양경찰서는“해양종사자분들께서는 보다 솔선하여 안전한 해양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관련 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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