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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가장 청렴할 것 같은 직원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청렴 릴레이를 오는 12월까지 매주 2명씩(40회 80명) 진행한다.
이번 청렴 릴레이는 군수와 공무원노조가 가장 청렴할 것 같은 직원을 최초 지명하고, 선정된 직원이 다음 부서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해 격려와 축하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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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렴 직원 지명 및 청렴 소화기 전달 |
김산 군수는 올해 1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규 임용된 식량원예과 전해찬 직원을 지명했으며, 무안군 공무원노조는 상하수도사업소 박상원 소장을 지명했다.
청렴 직원은 청렴기념품인 소화기와 피켓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내부망인 새올행정게시판에 ‘이번 주 청렴 직원’으로 게시된다.
소화기는 ‘잔불처럼 남은 부패, 청렴으로 완전 진화’라는 표어를 담고 있으며, 사소한 작은 불씨(부패)라도 청렴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에 진화(청렴)하자는 의미를 전달한다.
정인숙 공무원노조 비상대책위원장은 “공무원노조가 함께 협력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청렴무안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청렴 릴레이를 통해 직원 모두 자신의 청렴 실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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