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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일 제59회 납세자의 날(2025. 3. 3.)을 맞아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납세의무를 이행하여 지방세 확충에 적극 협조한 유공납세자와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 선정은 최근 3년간 매년 3회 50만 원 이상을 납부한 주민 중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납부 금액이 일정 금액(개인 1,500만 원, 법인 2,000만 원) 이상인 주민을 선정한 유공납세자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건전한 세정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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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소정의 고흥사랑 상품권과 1년 동안 과세증명서 발급 수수료 면제, 여신금리 우대 및 ATM 수수료 면제(고흥군지부 농협은행, 고흥지점 광주은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공영민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군민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세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모범납세자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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