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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3월 7일(금) 포스코 광양제철소 통합허가 자율이행관리 협의회(2기)를 개최해 자율 환경시설개선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대기·수질 등 환경매체별로 분산된 환경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해 사업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환경과 사업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를 통해 환경관리를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201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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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청 전경 |
※ 통합허가사업장은 연간 20톤 이상 대기오염물질을 발생 또는 일일 700톤 이상의 폐수를 배출하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전체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
통합허가 자율이행관리 협의회는 통합허가사업장인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문기관*을 통해 환경시설개선을 위한 자율진단을 실시하고, 개선효과(환경시설 투자 증가,운영관리기준 위반율 감소 등)를 영산강청 및 관계기관 등과 공유하는 선제적 자율환경관리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 고급(기술사급) 인력 1명 이상, 일반인력(기사급) 4명 이상 보유한 통합허가대행업자
협의회는 영산강유역환경청(환경관리국장)을 위원장으로 관계기관(전남도, 광양시), 전문가 3인(한국환경공단, 교수)등 총 7인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그간 자율이행관리 협의회(2기) 주요 추진성과는 ①시설관리기준 개선사항 발굴(88건) 및 개선조치 진행(44건), ②인허가 및 시설관리 가이드(Guide) 제안(유형별 8건), ③포스코 환경시설 우수 운영사례* 공유 등이다.
*①대기방지시설 세정수 일정 농도 도달 시 세정수 자동교체장치 설치, ②대기 최종 배출구에 2차 필터 설치하여 비상 시 대기오염물질 누출 방지, ③대기방지시설 덕트 댐퍼(공기량 조절 장치) 미설치로 인한 오염물질 누출 방지 위해 자동 댐퍼 설치하여 적정 포집, ④초저온 탈질촉매 기능을 이용한 기존 질소산화물 처리시설 개량
이번 협의회에서는 ①통합허가조건 이행 및 시설 개선사항 모니터링(영산강청), ②‘25년 환경투자계획 발표(포스코), ③환경시설의 자율진단 결과 공유 및 시설개선 사항 제안(전문기관→사업장) 등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영식 위원장(통합허가 자율이행관리 협의회)은 “사업자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개선 유도가 통합환경관리제도의 취지인 만큼 포스코의 선제적 자율관리가 오염물질 감축 뿐만 아니라 통합환경관리제도의 선도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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