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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함평군 보건소는 6일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이 전날 한국전력공사 함평지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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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일터! 함평군 이동 금연클리닉과 함께 출발! |
보건소는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경찰, 학생 등을 위해 5인 이상이 금연을 희망하는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전문상담사가 1: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진행하며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등을 무료로 지원해 금연 성공을 돕는 사업이다.
또한 금연 동기부여와 의지 강화를 위해 3개월 및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보건소는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 시작으로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 등 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며 금연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개인의 건강 향상 및 금연 분위기 확산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흡연 예방 교육 등 금연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함평군보건소 건강증진팀(320-2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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