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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주여성연합회(상임대표 김분옥 회장), 조선대학교병원, 광주기독병원은 공동 주관으로 지난 8일 광주 금남로245 전일빌딩 9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5회 “117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19대 대통령 후보였던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하여, 주상현 광주광역시 외국인 주민과장, 백남인 광주시 서구 부구청장, 김진구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장, 조세철 전.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신경구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 필리핀 공동체외 9개 나라 대표 등 약 200명이 넘는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고,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및 검진권 전달식, 내외빈 축사, 축하공연, 정기총회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특히 (사)광주이주여성연합회(상임대표 김분옥 회장)는 20여개 국가 200여명의 회원으로 처음에는 가건물에서 운영하다가 지금은 광주이주여성연합회 쉼터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단체로서 광주이주여성들의 인권향상과 건강증진, 커뮤니티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노남수위원장은 이날 기념식을 맞이하여 최악의 경제상황 속에서 아직도 음지에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여성들이 없는지 철저하게 점검하여 여성들의 자살예방과 인권보호, 나아가 삶의 질을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하고, 대한민국과 지방이 인구절벽으로 소멸되는 상황에서 이주여성들은 지방인구정책과 국가의 미래에 큰 희망이자 보배와 같은 존재이므로, 이주여성들의 인권향상과 생활환경, 삶의 질 개선 등에 각별히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위원장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안중근 의사 유족들의 한국대리인으로 활동하면서 안중근 의사의 외동딸(안현생)과 사위(황일청)에 대한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추서를 위한 활동과 안중근 의사 광주기념과 건립추진, 각종 사회정의를 위한 부패추방운동 등을 솔선수범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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