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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최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었다.
위기브(wegive)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으로 지난해 12월 2일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모금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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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모금 계약 체결 |
지난해에 17개 지자체가 위기브를 통해 44억 4천만 원을 모금했으며, 광주 동구가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고, 각 권역에서 대전 중구, 경기 안성시, 충북 진천군, 충남 논산시, 경북 영덕군이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했다.
네이버페이 2,000점(포인트) 지급, 씨제이 원(CJ ONE) 5,000점(포인트) 지급뿐만 아니라, 삼쩜삼, 우리동네 지에스(GS), 티머니고 등 대중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취급하는 기업과 제휴마케팅을 진행해 성과를 냈다.
진도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진도군 고향사랑기부 모금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와 협업하게 됐고, 약 140개의 우수 농·수·특산품이 포함된 답례품의 매출도 활성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민간플랫폼 ‘위기브’의 운영사인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지난해 모금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최적화된 플랫폼임이 이미 입증됐다”라며,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홍보와 모금을 진행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총 880억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규모는 지난해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계약한 진도군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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