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막 !!300만원 이상 기부자 중 등재희망자 명패…기부문화 확산, 김영록 지사, “소중한 뜻 기록·나눔 가치 선양 최선 다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3.11  21:53: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나눔의 가치를 기억하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기부자, 호남 향우회장단,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도 공사·출연기관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명예의 전당 제막, 고액 기부자 헌액식 등이 진행됐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1일 오후 도청 윤선도홀에서 주요 내빈들과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막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고귀한 뜻을 영구히 간직하기 위해 조성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는 30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등재를 희망하는 기부자의 성함이 새겨진 명패가 설치됐다. 도청 누리집에는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온라인 명예의 전당도 운영 중이다.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은 “귀한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더욱 힘이 되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 기부자분들의 아낌없는 고향 사랑으로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명예의 전당을 통해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영구히 기록하고, 명예를 드높이면서 나눔의 가치를 선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1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막식’ 행사에서 명예의 전당 의미를 담은 명패를 수여하는 헌액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체험형 답례품 개발사업인 ‘고향마을 활성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마을 공동 빨래방’ 운영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