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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자축제' 강진사랑상품권 10억 결제 ‘기록 경신’전년대비 결제액 2.3배 증가, 반값여행+축제 강진 경제 ‘훈풍’ 모바일 ‘착’ 가맹점 1,500곳 돌파, 강진군 지역경제 폭풍성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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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3.13  0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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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강진 청자축제가 1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축제 기간 모바일 착 강진사랑상품권 결제액이 약 10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 강진 청자축제(2월22~3월3일) 모바일 상품권 결제액은 작년 축제 결제액 4억2,000만 원 대비 2.3배 증가했다.

   
   ▲  모바일상품권 착 가맹점을 이용중인 모습

축제 기간중 모바일상품권 구매한도나 할인율 상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모바일 상품권 결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강진을 여행하면서 쓴 비용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정책은 외부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강진을 방문할 수 있게 했으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졌다.

또한, 사전에 청자축제장 내 판매부스들을 모바일 착 가맹점으로 등록하고 QR코드를 비치해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모바일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점도 한몫했다.

   
 

모바일 착 상품권 이용자는 “평소에 현금을 잘 안가지고 다니는데 휴대폰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해서 참 편리하다”며 “착 어플을 사용하면 10% 할인된 금액에 물건을 구매하고 반값여행 정산까지 받으면 알뜰하게 소비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강진군 모바일 착 가맹점수는 1,500여 개소이며, 회원수는 4만2,300여 명으로 모바일 결제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착 강진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폭 확대하고자 직접 상가를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더욱 많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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