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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석 여수시장, 울릉․독도경비대장 만나 “독도 잘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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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03  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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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석 여수시장이 독도경비대를 관할하는 울릉․독도경비대를 방문해 특산품을 전달하고 독도 수호를 당부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김충석 여수시장은 오늘(31일) 오전 11시 30분 장일영 울릉․독도경비대장을 만나 지역 특산물인 돌산갓김치 10박스와 새고막 3박스를 전달하고, 울릉도와 독도 수호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장일영 경정은 이날 “김충석 여수시장님을 ‘독도 알림이’, ‘독도 박사’로 알고 있다”면서, “누구보다도 독도를 사랑하고, 그에 대한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독도 사랑의 마음이 전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우리 경비대원들도 울릉도와 독도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충석 여수시장은 지난 29일 독도아카데미 특강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오랫동안 독도에 관심을 가져왔지만, 여기에 직접 와서 독도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독도를 사랑하고 알리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충석 여수시장과 독도아카데미 제144기에 참가한 여수시 직원들은 사진․영상 자료를 통해 장일영 울릉․독도경비대장으로부터 울릉도와 독도 현황 등을 청취했으며, 태극기를 흔들며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독도수호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울릉경비대는 대원 200여명으로 구성돼 울릉도 및 독도 경비를 관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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