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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는 지난 15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다목적 강당에서 정기총회와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합추진위원을 비롯하여 어울아카데미 수료자, 박홍률 목포시장 및 시 관계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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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률 목포시장이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정기총회에서 목포신안 통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
1부 행사인 정기총회에서는 지금까지 통추위 활동 경과보고와 전년도 사업결산 보고 및 2025년도 사업예산 보고로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목포신안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쓰신 최태옥 이임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고석규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태옥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양 지역 통합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계속적으로 통합을 통한 지역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임 고석규 위원장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쟁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목포신안 통합은 꼭 이루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방안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위원들과 고민하며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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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신안 통합을 위해 그동안 애써주신 이임 위원장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신임 위원장과 함께 위원회에서 목포신안의 상생 발전과 지역민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통추위는 그동안 신안, 목포 양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각종 세미나, 쟁점사항 정리 및 홍보, 찾아가는 섬 봉사활동, 여론조사 등 통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행정통합 메신저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강좌를 비롯해 양 지역 교류 협력사업 등 목포신안 통합의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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