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화순군, '제6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난 문화의 새로운 지평 열어" ■대상 - “불꽃”(홍화, 노대중)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3.17  23:10: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6회 2025 화순 난(蘭) 명품 박람회'가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황을 이룬 가운데 16일 오후 행사가 마무리됐다.

지난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지의 난 동호인과 난 문화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춘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  제6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 대상 홍화, 불꽃

이번 행사에는 1,000여 점의 난이 전시되었으며,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였던 출품작 시상식은 난 문화의 발전과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충분히 기여했다.

▲대상 “불꽃”(홍화, 노대중)을 비롯해 ▲특별 대상 2점(주금소심 이두희, 중투화 박현기) ▲최우수상 3점(황화소심 김남두, 황화소심 김근식, 주금화 정상용) ▲특별우수상 10점 등 다양한 부문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각 수상작은 예술성과 희귀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출품작들은 전반적으로 품질이 뛰어나고, 색감과 형태의 조화가 매우 우수했다"라고 평했다.

   
   ▲  제6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 대상 수상 장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인 15일 오후에는 춘란 추첨 행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는 난 경매가 진행되었다. 애란인들은 희귀 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가지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경매에 출품된 난은 현장에서 각기 다른 개성과 아름다움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  제6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 기념사진

박람회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해 난 문화 행사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장 내에 마련된 화순군 지역 특산물 및 난 관련 자재 판매 부스는 난 애호가들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특히 신선하고 품질이 우수한 화순 농특산물은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고, 난 배양 및 관리에 필요한 난 관련 자재들도 함께 판매되어 실용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  제6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 전경

난 문화의 저변 확대와 한국춘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은 '2025 화순 난 박람회에서 한 방문객은 "박람회를 통해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고, 한국 토종난에 관심이 깊어졌다."라며, "난을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돼 난 산업 대중화가 조속히 실현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박람회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 발전된 박람회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