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기업이 성장하는 기회의 섬’ 제주도, 글로벌 기업인과 비전 공유 !!오영훈 지사, 19일 ‘글로벌 정책 리더스 포럼’서 주제 발표 및 대담 진행 인공지능(AI)·에너지·디지털 대전환 및 기업하기 좋은 제주 등 주요 정책 소개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3.19  23:02: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적 기업들과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앵커원 빌딩에서 개최된 ‘글로벌 정책 리더스 포럼(Global Policy Leaders Forum)’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는 제주’를 주제로 발표했다.

   
   ▲  글로벌리더스포럼

이번 포럼에는 넷플릭스코리아, 틱톡코리아, 에어비앤비 코리아, 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 한국로슈진단, 한국GSK, 비자인터내셔널 아시아퍼시픽코리아, HP코리아, 앤트 인터내셔널, RWE, 롸잇, 당근 등 글로벌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제주의 새로운 산업구조 개편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에너지·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민간 우주산업, 관광형 도심항공교통(UAM), 제주형 워케이션·런케이션, 의료·헬스케어 등 혁신 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상장기업 육성을 위한 제주형 인센티브와 투자진흥지구 및 기회발전 특구 등 기업 지원 정책도 설명했다.

   
 

오영훈 지사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언급하면서 “제주어가 드라마의 제목으로 전면에 나선 것은 처음”이라며, “지역어를 글로벌 드라마 제목으로 삼은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하나의 장면으로, 지역이 글로벌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더 이상 관광지로만 머물지 않고 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하며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협업을 통해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시장과 시너지를 창출하는 기회의 섬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들이 자유롭게 사업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제주도가 해야 한다”며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이 여기서 시도해볼 수 있고,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홍익표 코딧 고문(전 국회의원)과의 대담에서는 제주의 글로벌 경제 협력, 신산업 육성 정책뿐만 아니라, 헬스케어·미디어·콘텐츠 산업 정책, 제주에서 분산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장관회의 등을 통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투자진흥제도와 규제 샌드박스 역할, 하원 테크노 캠퍼스 조성,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특화 정책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홍익표 고문은 제주의 특례 권한과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기업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에어비앤비 측은 숙박 다양성 확보 계획에 대해, 비자 측은 버스 큐알(QR) 결제의 전국 확대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개별 관광객의 선호에 맞는 숙소, 워케이션·런케이션에 특화된 숙소 모델을 개발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큐알 결제 시스템은 전국으로 확대하고 한중일을 연결하는 통합 결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이 제주를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파트너로 인식하는 계기가 된 만큼 이를 토대로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