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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9년차 산업평화실현 노사 한마음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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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03  12: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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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성웅)는 5월 31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근로자, 기업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평화실현 노사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사가 상호 협력을 통하여 산업평화 정착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운동 전개 등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시는 지난 1995년 전남 최초로「산업평화 광양선언」을 추진하고 매년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9번째 행사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날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 서성기 의장은 대회사에서 “국경 없는 세계화시대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노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광양시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는데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한편, 노사 대표는 공동 선언문에서 화합과 협력의 노사안정을 바탕으로 신 노사문화 창출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30만 자족도시 만들기에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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