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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사업 본격화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9억여 원 투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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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3.23  2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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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구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71곳 중 교통안전에 취약한 지역 8곳(금부초, 운천초, 치평초, 광주서초, 화정남초, 운리초, 상무초, 빛고을유치원)을 우선 선정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서구,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사업 본격화

서구는 총 예산 9억원을 투입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한 노면 정비와 차량 이탈하는 위험 상황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고 밤이나 흐린 날씨에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서구는 이와 함께 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도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과속 단속카메라와 교차로 신호등 설치를 적극 요청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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