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영상]광주시-전남도-전북도, '국가AI컴퓨팅센터 등 초거대AI 호남권 공동유치'…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본격 추진 !!AI인프라 유치, 호남권 신재생에너지 권역내 우선활용 공동 노력, 호남권 메가시티고속도로, 서해안철도, 광주신산업선 등 공동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3.25  00:54: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전남도·전북도 등 호남지역 광역지자체가 국가AI컴퓨팅센터 등 초거대 AI 인프라 호남권 공동유치에 힘을 모은다. 이들 지자체는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을 본격 추진, 호남권 경제연대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3일 전라남도·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강화 및 2036 하계올림픽 성공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전남‧전북은 지난해 7월, 2017년 이후 7년 만에 부활한 호남권정책협의회를 통해 경제‧문화 분야 등에서 시·도 간 협력을 공동 선언한 바 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김관영 전북지사와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강화 등을 위한 호남권 3개 시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행사 유치 개최와 첨단산업 및 건설 SOC(사회간접자본) 등에 대해 보다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연합추진단을 구성·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먼저 올해 스포츠 도시 광주의 저력을 보여줄 ▲광주 2025 현대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에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과 호남의 발전상을 전 세계에 알릴 ▲2036 하계올림픽(전북 전주) ▲제33차 UN기후협약당사국총회(전남 여수)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호남권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한 축으로 기능하도록 경제 분야 연대도 강화한다.

   
 

▲국가AI컴퓨팅센터 등 초거대 AI 인프라 호남권 유치에 함께 힘쓴다. 호남권 청정에너지 환경 조성과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공동 활용 및 에너지원 공동 개발, 농생명 관련 기관이 집적화를 이룰 수 있도록 ▲농협중앙회 호남 이전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을 ▲고흥~광주~완주~세종을 잇는 호남권 메가시티고속도로 ▲새만금~고창~영광~함평~목포를 잇는 서해안철도 ▲영광~빛그린·미래차국가산단~광주송정역~광주연구개발특구를 잇는 광주신산업선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국가 지원 확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수도권 일극체계를 깨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이것이 우리가 공유하는 이번 협약의 핵심 배경이다. 교통과 경제가 광역화되는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은 협력기구 마련으로 더욱 구체화되고, 우리의 연대는 더 강해질 것이다”며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AI인프라를 확실히 호남으로 가져오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개발에도 힘을 모아 호남의 더 큰 발전을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호남의 땅과 바다는 우리 민족을 살찌웠고, 호남의 정신은 골곡진 시대의 고비에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아 왔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호남권 경제동맹을 더욱 견고히 해 호남의 찬란한 풍요와 번영을 되찾고 국가대혁신을 이끄는 출발점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호남의 정신이 바로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이다”며 “전북에서 시작된 동학농민혁명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근간이 되었고, 광주 5·18민주화운동은 민주화의 상징이 되었다. 국가가 흔들리는 지금, 다시금 호남의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이끌자”고 강조했다.

[영상출처 - 헬로광주]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