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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 자전거길 만봉천 구간 개통 !!잔잔한 강물과 함께 달리는 물빛 자전거길, 지역주민과 함께 힘찬 출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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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3.25  0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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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오는 3월 26일(수) 국토종주 영산강자전거길 중 만봉천 취약구간에 대한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영산강청, 나주시, 지역주민, 자전거 동호회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한다.

그간 만봉천 구간은 자동차․자전거 겸용도로, 급경사, 급커브, 노후화 등안전에 취약하여 개선을 요청하여 왔으며, 영산강청은 지역과 협의를 통해 영산강을 따라 달릴 수 있는 폭 3.2m, 길이 1.2km의 강변 데크길을 새롭게 조성하고, 야간조명․쉼터․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  만봉천 자전거길

이번 개통식은 자전거길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참석자들이 개선된 자전거길을 자전거로 함께 주행하며 안전성과 편의성을 체험하고, 국토종주 구간에 대해서도 노면, 배수시설, 표지판 등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아울러, 영산강청은 올해에도 지자체와 함께 122억원을 투자하여 영산강 자전거길 44km 구간에 대해 노면 재포장, 안전시설, 쉼터․포토존 조성 등 지역의 요구와 안전점검 결과 등을 반영 유지·보수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산강 자전거길이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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