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전남교육청, 광복 80주년 맞아 ‘의(義) 교육’ 강화한다 !!독립운동 정신 계승, 지역과 함께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 실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3.27  00:57: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 의(義) 교육’을 강화하고, 평화·정의·민주 가치 확산에 나선다.

‘전남 의(義)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정의롭고 민주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  26일 해남 오시아노호텔에서 ‘2025. 전남 의(義) 교육 담당자 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의(義) 교육’의 의미를 깊이 새기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지난 15일 전남학생의회 소속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전남교육공동체 20명이 참여하는 ‘전남 의(義) 교육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선언문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의 교육이 평화, 정의, 인권, 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학생들이 존중과 협력을 배우고, 정의롭고 민주적인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추진단 출범에 이어, 26일 해남 오시아노호텔에서는 ‘2025. 전남 의(義) 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광복 80주년 기념 학술·문화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협의회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와 시군 문화원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독립운동에 헌신하고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묵념으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전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팀의 전남 의(義) 교육 기본계획 안내와 함께 지역별 의(義)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오는 8월 개최될 학술·문화축제에서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문화원이 협력해 운영할 의(義) 교육 홍보 부스에 대한 세부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홍보 부스는 ▲ 지역의 의로운 역사 인물 소개 ▲ 학생 참여 전시 ▲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민주·평화 교육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의(義) 교육이 학생들의 역사적 자긍심과 공동체 정신 함양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복 80주년 기념 학술·문화축제는 물론, 학교별 역사 교육 강화, 지역 역사적 인물‧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콘텐츠 개발, 찾아가는 역사 및 통일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전남 의(義) 교육은 지역의 정신과 역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존중, 협력, 정의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교육공동체와 함께 전남만의 의미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실천하는 의(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