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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여름 장마시즌이 평년보다 앞당겨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분석에 따라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장마용품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5%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주신세계 아웃도어 브랜드인 '에이글'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겸비한 장마용품인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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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장마 시작시점이 평년보다 앞당겨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분석에 따라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에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장마용품을 미리 장만하기 위한 고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지역 최대 유통업체인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장마 용품들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5%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폭우를 동반한 장마전선이 지난해 6월과 비교해 시기적으로 더욱 빨리 찾아올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장마용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열흘 가량 앞당겨졌기 때문이라고 광주신세계는 분석했다.
이어 광주신세계는 지난 5월 한 달간 장마 용품에 대한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광주신세계 이마트(이마트 광주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습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무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여름 장마철 필수 아이템인 레인부츠의 매출도 35%가량 신장하며 여름철 장마 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광주신세계 백화점에서 선보이고 있는 아웃도어 전용 ‘레인부츠’와 ‘레인코트’, 방수기능이 있는 ‘바람막이 쟈켓’도 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장마철 대피 패션 아이템들이 그 인기의 대표주자. 광주신세계 백화점 6층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에이글’ 매장에서는 지난 31일(금)부터 여름 장마 전용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를 대대적으로 선보이며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코오롱 스포츠’ 매장에서도 올 여름철 강수시즌에 대비한 신제품인 방수기능이 있는 ‘바람막이 쟈켓’을 선보이고 있다.
박라현 광주신세계 아웃도어 매장 판매책임자는 “아웃도어 전용 장마용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최근 일주일새 레인부츠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0%가량 신장했고, 레인코트 매출도 10%가량 증가했다”며 “이는 장마철 대비 아웃도어 상품에 대한 수요 집중현상이 전년보다 대략 열흘 이상 앞당겨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있다. 따라서 폭우를 동반해 높은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6월에는 장마철 대비 용품들의 매출이 더욱 신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신세계 6층 아웃도어 브랜드인 ‘에이글’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인코트와 레인부츠의 가격은 22만원~25만원선, ‘코오롱 스포츠’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방수기능을 지닌 ‘바람막이 쟈켓’은 18만 5천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주신세계 2층 잡화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름용 우산은 5월 한 달간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0%가량 증가했다. 이와 함께 광주신세계 지하 1층에서는 지난 5월 31일(금)부터 오는 6일(목)까지 행사중인 지역 잡화 브랜드 ‘㈜루미코리아’에서 선보이고 있는 레인코트의 일평균 매출도 7% 가량 꾸준히 증가하는 등 장마용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적인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광주신세계는 최근 야생 진드기 여파로 인한 방충제와 더불어 공기정화 및 일상 용품과 의류 등을 건조할 수 있는 제습용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광주신세계는 예년보다 이른 장마에 대비하여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우천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6월 장마에 대비하여 우천용품의 물량을 10%가량 더 많이 확보하는 등 증가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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