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광주교대,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 초청‘명사 콘서트’성료문화 메세나의 선구자, 하정웅 컬렉션과 ‘기도의 미술’을 조명하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4.03  02:5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교육대학교(총장 허승준, 이하 광주교대)는 지난 3월 31일 ‘문화 메세나 운동가’이자 ‘맹인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을 초청하여,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명사 초청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강 하정웅 명예관장은 재일동포 출신의 메세나 운동가로, 전국 10여 곳의 국공립 미술관·박물관 및 대학 기관에 약 12,000여점의 미술작품과 역사 유물을 기증하였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설 건립과 복지 증진에 힘써 ‘맹인들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  광주교대,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 초청‘명사 콘서트’성료

이번 명사 초청 콘서트에 앞서, 하정웅 명예관장의 특강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풍경이 있는 소리’ 장애인 연주단의 아름다운 연주로 식전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식전행사 이후, 100여 명의 초청 내·외빈과 예비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정웅 명예관장의 특강 ‘하정웅 컬렉션, 기도의 미술’이 진행되었다.

하정웅 명예관장은 ‘인간의 가치 있는 삶’,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미술품 수집의 계기’ 등을 회고하며, 메세나 운동의 진정한 의미와 더불어 사람 간의 배려와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꽃이며, 이 모든 꽃들이 만개하듯 광주가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예술과 나눔을 통해 우리 공동체가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교대 허승준 총장은 “하정웅 선생님의 정신에는 한국과 일본을 하나의 조국처럼 포용하는 힘이 담겨 있다. 이는 국가와 민족의 경계를 넘어, 평화와 인류애를 실현하는 길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라며, “광주교대는 앞으로도 ‘선진미진(善盡美盡)’이라는 하정웅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예술 캠퍼스를 조성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